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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안영미가 난자 냉동 시술을 고백했다.
10일 방송된 JTBC ‘독립만세’에서는 셀럽파이브 멤버들이 송은이 집을 찾은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안영미는 식사 후 약을 챙겨먹었다. 이에 멤버들이 궁금해하자 “난자 얼리는 약”이라고 밝혔다. 안영미는 신랑이 미국에 있기 때문에 2세 준비를 위해 난자 냉동 시술을 했다.
또 안영미는 “자사 주사 놓는 기간에 금주를 해야 한다”며 “채취 전날에는 6대를 주사한다”고 털어놨다.
안영미는 “난소 나이가 20살로 측정됐다. 난자 18개를 채취
안영미는 “난 우리 모두 난자 얼렸으면 좋겠다. 40대부터 임신 가능성이 줄어들어서 할 수 있을 때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고백했다. 신봉선은 “난 사유리 언니보고 냉동 시술에 관심이 생겼다”고 이야기했다.
skyb1842@mk.co.kr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