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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제주도 근황을 공개했다.
노홍철은 10일 SNS에 “언젠가 사회적 거리두기가 끝나면 홍철투어 제주는 꼭 만들겠다는 생각과 함께 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또 노홍철은 “치약 짜듯 잘 놀았다. 노홍철 천재, 이렇게 살면 기분이 좋거든요. 계획대로 늙고 있어. 제주도가 제주도하고 날씨가 날씨 하면 기분이 노홍철. 뿅”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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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사진에는 노홍철이 제주도에서 수상 레저를 즐기는가 하면 바다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노홍철은 오토바이를 타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노홍철은 12일 첫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그림도둑들’에 출연한다.
skyb1842@mk.co.kr
사진|노홍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