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미나의 남편이자 방송인 류필립이 해킹 경험을 털어놨다.
류필립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에 채널에 인기가 생기면서 광고 제의가 많이 들어왔는데, 그것이 전부 해킹 관련 메일이었습니다. 정말 당황스럽습니다”고 심경을 토로했다.
그는 “부디 다른 유튜버들도 프로그램을 다운 받게 만드는 광고 제의 이메일을 조심하시길 바라겠습니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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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류필립은 2018년 미나와 결혼해 방송에 함께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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