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다빈이 ‘영스트리스’ 스페셜 DJ로 나선다
6일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측은 정다빈이 오는 10일부터 16일까지 스페셜 DJ로 청취자들을 만난다고 밝혔다.
앞서 정다빈은 성인이 된 후 첫 라디오 프로그램 출연으로 ‘영스트리트’를 선택, 재밌는 입담과 새로운 매력을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지난 11월에는 ‘영스트리트’ 퀴즈요정으로 변신해 청취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던 터라 스페셜DJ로서의 모습이 더욱 기대된다.
우선 10일에는 청취자
‘영스트리트’ 스페셜 DJ가 된 정다빈의 활약은 SBS 파워 FM(107.7Mhz)에서 오흐 8시부터 10시까지 확인할 수 있으며, 고릴라 어플리케이션을 통해서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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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빈. 사진l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