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표예진이 청량한 미모를 자랑했다.
6일 표예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당 없이 못 삼”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표예진은 바닥에 쭈그려 앉아 초콜릿을 먹고 있다. 민트색과 청바지, 노란색 슬리퍼의 조합으로 청량함이 더 돋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운 소녀!”, “‘모범택시’에서도 사탕 엄청나게 드시던데.. 많이 좋아하시나 봐요”, “사탕 먹는 게 진짜로 좋아해서 먹었던 건가...”ㅋㅋㅋ”, “언니 전 굴 좋아해요. 언니의 얼‘굴’” 등의 반응으로 호응했다.
표예진은 현재 SBS 금토드라마 '모범택시'에서 열연하고 있다.
표예진은 지난 8일 방송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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