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화사한 비주얼을 뽐냈다.
6일 제시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식물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카는 그린톤의 랩스타일 롱 상의에 머리를 한 쪽으로 쓸어 넘기며 청순미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제일 여신이다”, “너무 싱그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해 활동하다 2014년 탈퇴했다. 패션 사업 등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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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제시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