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EXID 혜린이 2년 만에 싱글 앨범을 발표한다.
혜린이 오늘(6일) 발표하는 디지털 싱글 ‘알아주길 바랬어’는 2019년 발표된 EXID 미니 5집 이후 2년 만의 신보다.
그간 댄스음악을 주로 선보였던 혜린은 감성적인 어쿠스틱 발라드 장르의 신곡으로 대중을 찾는다. 미성의 목소리와 탄탄한 실력을 갖춘 싱어송라이터 인재와 함께 작업했으며 직접 작사, 작곡에도 참여해 아티스트로서 면모를 뽐냈다는 후문이다.
어쿠스틱 기타 사운드와 피아노가 전반적인 분
한편 ‘알아주길 바랬어’는 6일 오후 6시 멜론, 지니, 바이브 등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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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싸이더스H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