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이 딸 혜정의 근황을 공개했다.
함소원은 지난 5일 자신의 SNS에 “여자의변신은무죄. 여자는 역쉬 단발이죠~”라는 글과 함께 딸 혜정의 근황이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함소원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시어머니, 혜정이 아빠, 혜정이와 제주도에 갈 계획이다. 아마 한 달 두 달 정도(머물 계획이다). 장기적으로 갈 예정"이라고 전한 바 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 부부는 중국 SNS을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과거
함소원은 ‘아내의 맛’ 하차 후 자신을 둘러싼 조작설에 대해 “사실이다. 죄송하다”며 사과했다. 이후에도 단톡방 여론 조작설, 숙명여대 무용과 편입 의혹 등에 휩싸이며 연일 도마에 올랐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