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티파니 영 셀카 사진=티파니 영 인스타그램 |
티파니 영은 지난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first wednesday matinée”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블랙의 란제리 스타일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도도한 눈빛과 함께 티파니 영은 요염하고 고혹적인 미모를 자랑했다.
또한 은근하게 쇄골 라인을 드러내며 치명적이고 섹시함도 뽐냈다.
한편 티파니는 현재 뮤지컬 ‘시카고’에 록시 역으로 출연 중이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