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동준이 황금빛 집을 공개했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신박한 정리'에는 이동준 가족이 의뢰인으로 등장했다.
이날 공개된 이동준의 집에는 황금빛 가구가 가득했다. 이동준은 “내가 황금색을 좋아한다. 황금색은 부를 불러온다”라고 했고,
이동준 아내 염효숙은 “남편은 사들이는 것을 좋아하는데, 나가지를 않는다”라고 의뢰 이유를 밝혔다. 그러자 신애라는 “시계가 내 눈에 보이는 것만 5개다”라고 했고, 염효숙은 350만원 짜리 황금 봉황 시계를 소개해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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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l'신박한 정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