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형’ 있지 채령 사진=아는형님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형님’(이하 ‘아형’)에는 그룹 있지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이날 ‘인간 기상청’ 별명을 가지고 있는 채령은 무릎을 움직이며 “무릎에서는
이어 “그런데 동시에 발목, 손목, 허리가 다 소리가 난다고 하면 비가 오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그는 “다음 날이나 오늘 오후에 비가 온다”라고 덧붙였다.
류진은 “채령이가 촉이 좋다. 혼잣말로 ‘좀 쑤시네?’ 이러기도 한다”라고 설명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