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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구혜선이 잠못드는 새벽, 청순 미모를 자랑했다.
구혜선은 30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깨어있는 사람 손!”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구혜선은 카메라를 몽환적으로 쳐다보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고양이와 함께 찍은 사진에서는 해맑게 웃으며 행복해
이를 본 누리꾼들은 “언니 너무 행복해 보여요”, “눈이 너무 아름다워요”, "저두 깨어있어요!", "자다깬건 같은데 얼굴은 딴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혜선은 지난달 전시회 '서태지의 lyrics 아래로 구혜선의 newage'를 열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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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구혜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