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수영♥' 박하선, 남다른 포즈의 분위기 여신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지영 인턴기자]
배우 박하선이 힙한 매력을 드러냈다.
29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코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화려한 패턴의 의상을 입고 있다. 샌들과 선글라스, 리넨 가방으로 패션 센스를 뽐냈다. 라탄 의자에 앉아 멋스러운 자세를 연출하는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오 휴양지 온 느낌~~!!”, “헐 왜 이렇게 예쁘신가요”, “연예인 포스 뿜뿜”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 2017년 배우 류수영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의 DJ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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