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세영이 일본인 남자친구와 행복한 생일을 보냈다.
29일 이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과 함께 “정말 행복한 생일이었다!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 선물 보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세영과 남자친구는 손가락 하트를 하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남자친구의 이벤트와 함께 선물 받은 명품 목걸이를 착용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꽃다발과 편지, 풍선과 함께 진행된 로맨틱한 이벤트는 부러움을 자아냈다. 이세영은 하루 전인 28일 32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
한편 이세영은 지난 2019년부터 연하의 재일교포 남자친구와 공개 연애 중이다. 커플 유튜브 채널 ‘영평티비’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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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세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