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스'가 오늘(29일) 결방한다.
tvN 수목드라마 '마우스'(극본 최란, 연출 최준배)는 28일 휴방을 결정했다. ‘마우스: 더 프레데터’ 스페셜 편 2편이 대체 편성됐다.
앞서 '마우스'는 지난 7일 한 차례 결방을 진행한 바 있다. 당시 '마우스' 측은 "10회 이후 스토리의 전체적인 맥락과 작품의 분위기가 전환되며 복선 및 반전에 대한 추리가 시청의 재미를 좌우하게 된다"며 "이에 스페셜 편을 통해 앞선 서사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앞으로 이어질 이야기에 대한 기대감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마우스'는 지난 27일 역시 결방했다. 이날은 ‘마우스: 더 프레데터’ 스페셜 편 1편이 전파를 탔다.
‘마우스’는 자타 공인 바른 청년이자 동네 순경인
'마우스' 16회는 오는 5월 5일 수요일 밤 10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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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