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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장영란이 커다란 광고 사진에 행복한 마음을 드러냈다.
장영란은 28일 인스타그램에 "퇴근길. 엔젤리너스 들려 감격에 사진 100장 찍기. 이게 꿈이야 생시야. 이런 날도 오네요. 내 사진이 이렇게 대문짝만하게. 가문의 영광입니다. 감사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초심 잃지 않고 늘 열심히 늘 한결같은 영란이 될게요. 오후도 화
장영란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약 중인 커피숍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자신이 모델을 하고 있는 샌드위치를 먹고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최근 웹예능 '네고왕2'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고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장영란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