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앤오프 ONF 데뷔 5년차 사진=WM엔터테인먼트 |
28일 오후 온앤오프의 정규 1집 리패키지 앨범 ‘CITY OF ONF’ 발매 기념 온라인 미디어 쇼케이스가 진행된 가운데 온앤오프가 유쾌한 입담을 발산했다.
와이엇은 “데뷔 후 4년이 흘렀다. 생각보다 여유가 많이 생겼더라. 또한 여유가 생기면서 책임감도 더욱 생
그는 “많은 분들께 우리의 여유있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자신했다.
엠케이는 “무대에서 표현하는 표정과 센스가 늘어난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간이 지날수록 퓨즈들(팬클럽)의 소중함도 깨닫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