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배우 김보미가 사랑스러운 아들의 미모를 자랑했다.
김보미는 28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속눈썹 길이 뭐지? 입술색 뭐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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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는 김보미의 아들이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겼다. 긴 속눈썹과 통통한 볼, 새하얀 피부, 립스틱을 바른 듯 붉은 입술 등 출중한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김보미는 발레리노 윤전일과 지난해 6월 결혼해 그해 12월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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