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정수 객원기자]
'아무튼 출근!' 문리나가 서퍼로서의 고충을 밝혔다.
2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바쁘게 하루를 채워가는 문리나와 한창훈, 임승효의 일상이 펼쳐졌다.
이날 문리나는 "저는 서핑을 늦게 시작했다. 28살 때 처음시작했고 서핑이 비주류 운동종목이다. 초창기에는 많은 지원과 후원이 없었다. 그래서 요가 번 수입으로 대회를 나가거나 훈련비로 사용했다"고 발혔다.
이어 "지금도 수입적으로 불안정해 강원도 양양에서 쇼핑숍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은 '직장인 브이로그' 형식을 이용해 요즘 시대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와 함께 그들의 직장 생활을 엿보는 '남의 일터 엿보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된다.
사진 l MBC 영상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