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인 모델 야노 시호가 눈부신 풍광만큼 멋진 각선미를 자랑했다.
야노 시호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ood morning! It's a soothing breeze"(굿모닝, 부드러운 바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멋진 대자연의 풍광을 배경으로 흰 미니원피스 차림으로 포즈를 취했다. 모델답게 다양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아름다워요", "사랑이는요?", "부럽다", "자연도 모델도 멋지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 모델 야노 시호는 2009년 전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 딸 추사랑을 뒀다. 현재 하와이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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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야노 시호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