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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정경미가 다이어트를 이어간다.
정경미는 26일 인스타그램에 "나 또 열받네 -0.6k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62.4kg이라고 적힌 인바디 결과가 담겼다. 지난주에 비해 0.6kg 감량 한 것. 정경미는 "감량은 미미하지만 체력은 좋아지는 듯. 조금씩 강도를 올려볼까나? 누가 이기나 한번 해보자"라며 본격적인 다이어트에 돌
정경미는 최근 둘째 출산 후 다이어트에 도전한다고 밝히며 식단과 운동을 공개한 바 있다. 정경미가 더욱 다이어트에 매진하겠다는 뜻을 밝히자 누리꾼들은 "고생이 참 많다", "감량 응원한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ksy70111@mkinternet.com
사진| 정경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