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한국시간, 현지시간 25일 오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온스테이션과 돌비극장 등에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이날 ‘미나리’ 윤여정은 영화 ‘힐빌리의 노래’의 글렌 클로스, ‘보랏2 서브시퀀트 무비필름’의 마리아 바카로바, ‘더 파더’의 올리비아 콜맨, ‘맹크’의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여우조연상 트로피를 놓고 경쟁했다.
영화 ‘미나리’는 작품상,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감독상 등 6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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