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담비가 여전한 각선미를 뽐냈다.
최근 코스모폴리탄 5월호를 통해 공개된 단독 화보에서 손담비는 개인 유튜브 채널 ‘담비손’ 운영을 시작하고 친근한 일상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인테리어 하울부터 운동하는 모습까지, 브이로그와 패션&인테리어를 넘나드는 ‘담비손’은 손담비가 오래 전부터 생각하고 준비해온 채널이다.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일상을 조금씩 공개하기 시작하며 대중적인 호응을 얻기 시작한 그는 “다른 면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죠. 요즘 팬들을 직접 만날 기회가 없기 때문에 영상으로나마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요. “저는 이렇게 지내요, 제 관심사는 이런 거예요, 20대엔 이런 게 주 관심사였는데 이 나이가 되고 보니 요즘은 이런 거에 꽂혀 있어요” 이런 것들”이라고 밝혔다.
손담비는 ‘업신 담비’ 밈과 ‘전국노래자랑’으로 인해 때아닌 화제 몰이를 했던 것에 대해 “너무 신기해요. 예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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