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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오케이 광자매’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26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5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는 24.2%, 27.7%(전국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 1위에 해당하며, ‘오케이 광자매’의 자체 최고 시청률에 해당한다.
이날 방송에는 한돌세(이범준 분)가 오봉자(이보희 분)를 위해 경찰서로 찾아가 자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알게 된 광자매는 아버지 이철수(윤주상)를 찾아가 “아버지가 시켰냐”고 따졌다. 이광남은 울부짖다 쓰러지기까지 했다.
결국 광자매들은 아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 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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