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AE173 사진=포켓돌스튜디오 |
BAE173(비에이이일칠삼)은 24일 오후 공식 유튜브에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 (인터섹션 : 트레이스)의 자켓 메이킹 영상을 게재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무대와는 다른 유쾌한 매력은 물론 BAE173의 케미와 실제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첫 번째 순서로 나서게 된 이한결은 “굉장히 잘 나오고 있다. 기대 많이 해달라”라고 전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은 청량한 아우라를 뽐내는가 하면 촬영이 없을 땐 귀여운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BAE173의 두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TRACE’는 첫 번째 미니앨범 ‘INTERSECTION : SPARK’(인터섹션 : 스파크)의 스토리를 잇는 앨범으로, ‘INTERS
한편, BAE173은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인상적인 타이틀곡 ‘사랑했다’로 활동을 이어간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