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다크비 이찬, D1이 같은 소속사 선배 그룹 브레이브걸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그룹 온리원오브 유정, 규빈과 다크비 이찬, D1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최근 역주행의 신화로 떠오른 브레이브걸스의 동생 그룹 다크비에 "요즘 회사 분위기가 어떠냐"고 물었다.
D1은 "너무 좋다. 분위기가 달라졌다"고 답했다. 이찬은 "저희 식대가 8000원이었는데 활동을 하다 보니 먹고 싶은 게 많았다. 그런데 그 금액을 넘어도 괜찮다고 하시더라. 브레이브걸스 선배님들 덕분에 배불리 활동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다크비는 지난달 30일 정규 1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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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MBC 보이는 라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