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사진 왼쪽), 이명우PD, 차승원. 제공|더 스튜디오 엠 |
김수현, 차승원이 함께 하는 신작 드라마 ‘어느날(ONE ORDINARY DAY)’이 본격 제작에 돌입했다.
더 스튜디오 엠(THE STUDIO M)은 ‘열혈사제’, ‘귓속말’, ‘펀치’, ‘편의점 샛별이’ 등 연출하는 작품마다 작품성과 흥행 모두에서 큰 반향을 이끌어온 이명우 감독이 참여한 제작사로, 김수현 차승원이 함께 하는 신작 ‘어느날’ 촬영에 들어갔다.
영국 BBC ‘CRIMINAL JUSTICE’를 원작
총 8부작인 드라마는 쿠팡플레이 첫 번째 작품으로 오는 11월 말 방영 예정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