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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비치 강민경 반려견 휴지 사진=강민경 인스타그램 |
강민경은 21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해 후지야, 엄마는 너때문에 산다. 너때문에 살아”라는 글
사진 속에는 라디오 스튜디오에서 휴지를 안고 있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휴지를 꼬옥 안으며 뽀뽀를 하며 애정을 표현했다.
뽀뽀를 받은 휴지는 몽롱한 표정을 짓고 있어 귀여움을 더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 12일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