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양소영 기자]
엄정화가 이효리의 향초 선물을 자랑했다.
20일 방송된 tvN ‘온앤오프’에서는 MC 엄정화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엄정화는 아침 반려견과 인사를 하며 하루를 시작했다. 엄정화는 배달 온 꽃을 정리했다. 엄정화는 “오늘은 새로운 것을 해보고 싶었다”며 꽃꽂이를 시작했다.
커피로
엄정화는 “효리 여신님, 오늘 저에게 좋은 에너지를 주시어요”라는 말과 함께 요가를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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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