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 전진의 아내 류이서가 광고 모델로 파란을 일으키고 있다.
굵직한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연이어 발탁되면서 광고계 샛별로 떠오르고 있는 것.
유산균 브랜드 아이힐 측은 20일 올해 신규 모델로 발탁된 류이서의 화보를 공개했다.
류이서와 전진은 지난해 9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결혼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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