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특유의 사랑스러움 가득한 화보로 인사했다.
신민아가 매거진 '얼루어 코리아' 5월호의 커버와 화보를 장식했다. 지난해 '얼루어 코리아' 200호 특별판의 커버를 장식한 이래 약 1년여 만이다.
화보는 코로나19 시대에 웃음을 잃은 많은 이들에게 휴식과 회복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발코니에서 얻는 작지만 큰 행복을 담아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완성한 것. 특유의 사랑스러운 얼굴과 밝은 에너지로 긍정적인 영향을 퍼트리는 배우 신민아이기에 가능했다. 신민아의 일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인터뷰도 실렸다.
신민아는 화보에서 보조개가 돋보이는 러블리한 미소에 완벽한
'얼루어 코리아' 커버걸로서, 또 토털 액세서리 브랜드 쿠론의 뮤즈로 카메라 앞에서 선 신민아의 모습은 '얼루어 코리아' 5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stpress1@mkinternet.com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