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상미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눈길을 끈다.
남상미는 20일 인스타그램에 "성장통. 모두 다르겠지요. 함께하면 아픔은 아닐거예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앙상한 줄기가 길게 뻗은 식물이 담겼다. 줄기에 비해
한편, 남상미는 지난 2015년 1월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남상미는 슬하에 딸을 하나 두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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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상미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