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공유가 샤넬 하우스의 새 앰버서더로 발탁됐다.
샤넬 코리아는 최근 배우 공유를 샤넬 워치 & 화인 주얼리 앰배서더로 선정했다.
20일 패션 매거진 '엘르' 5월호를 통해 공개된 화보 속 공유는 샤넬 워치의 아이콘인 J12와 함께 했다. 이를 통해 샤넬과의 첫 행보를 알렸다.
공유는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가진 배우로 풍부한 연기력과 함께 모든 순간에서 프로페셔널 함을 보여주고 있다. 이번 화보를 통해 샤넬의 우아하면서도 영원한 가치를 완벽하게 구현했다.
샤넬과의 첫 작업을 마친 공유는 “샤넬 하우스와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샤넬은 풍부한 유산을 가진 상징적인 브랜드이면서
한편, 공유는 지난 15일 개봉한 영화 '서복'에서 박보검과 호흡을 맞췄다. 최근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고요의 바다' 촬영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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