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현주, 장승조 콤비가 ‘모범형사’ 시즌2에서 또 뭉친다.
16일 JTBC는 “‘모범형사’ 시즌2 제작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시즌1 주인공인 손현주와 장승조가 계속 출연할 예정이며, 오는 10월 촬영을 시작한다.
‘모범형사’는 진실에 다가가려는 자와 은폐하려는 자들 간의 대결을 담은 리얼한 형사들의 세계를 그
드라마는 방영 당시 입소문을 타고 탄력을 받아 15회 방송에서 시청률 7.609%(닐슨 코리아, 전국기준)를 기록, 역대 JTBC 수사물 중 최고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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