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 사진="업글인간" 방송 캡처 |
10일 오후 방송된 tvN ‘업글인간’에서는 강아지 번식견 농장을 찾은 다니엘 헤니와 스테파니 리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다니엘 헤니는
이어 “치료를 돕는 순간에는 수의사가 된 것 같았다”라고 전했다.
또한 “의사들은 능력자들”이라며 치켜 세웠다.
이후 다니엘 헤니는 살뜰하게 강아지들을 돌봤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 업글인간 다니엘 헤니 사진="업글인간" 방송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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