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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야구선수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
양준혁은 8일 인스타그램에 "꼭 가볼 만한 곳 강력추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양준혁이 아내 박현선과 식물원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있는 양준혁과 나무 앞에서 포
양준혁은 "바오밥나무 앞에서 나의 그녀와 나들이. 가족끼리 가면 아이들이 참 좋아할 듯"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준혁은 지난달 19살 연하 일반인 연인 박현선과 결혼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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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양준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