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의 오하라와는 달리 순둥한 매력을 자랑했다.
8일 최여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영상과 함께 “댕모닝 우리 집에 새로 들어온 석불이 예뻐죽겠넹~~ 이동봉사자님 구합니다. 많은 댕댕이들이 가족을 기다려요. 미국 엘에이, 샌프란, 라스베가스,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 언제나 기다립니다. 좋은 환경에서 사랑받고 자랄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여진은 강아지 발로 손인사하고 있다. 민낯에 편안한 옷차림에도 그의 청초함이 빛난다.
이어진 사진 속 강아지의 귀여운 표정에 심쿵한 누리꾼들은 “석불이 너무 귀여숴서 내가
최여진은 KBS2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에서 오하라 역을 맡아 열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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