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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용준 아내 박수진이 딸기를 기르는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8일 박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기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꽃이 핀 딸기가 담겨 있다. 조심스럽게 꽃을 잡고 있는 손에서 애정이 느껴진다.
박수진은 지난 2016년부터 블루베리, 자두, 르메인, 토마토 등
그룹 슈가 출신 배우 박수진은 한류스타 배용준과 지난 2015년 7월 결혼, 두 아이를 뒀다. 지난해 12월부터 지난 2017년 이후 업로드가 없었던 SNS를 통해 다시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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