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우먼 이국주가 눈물을 쏟아 궁금증이 모아졌다.
이국주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 #개그하면서 울긴 처음 #스쿼트 30분 한 느낌 #코빅 #녹화날 #화장은 하는 것보다 지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웠다 #입술에 핑크 #눈에 블루 #착색됨 #나는 또 #눈물이 왈칵 #잘자요 #굿나잇"이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tvN 코
한편, 이국주는 유튜브 채널 '이국주'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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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이국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