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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경환이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6일 허경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맛있다. 고급스럽다. 그리고 달맞이라 좋다♥ 햄버거허~~먹으러 와요^^ 달맞이 문버거 (뒤에 예쁜이는 절친형 조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사진 속 허경환은 선글라스를 낀 채 남색 체크 셔츠를 입고 있다.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는 모습을 통해 연출되지 않은 자연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보 나랑 같이 먹어요~”, “우와 되게 맛있겠다!”, “너무 멋지시네요^^”, “저도 가고 싶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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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허경환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