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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이 조깅하다 발목 부상을 당했습니다.
뉴에라 측은 오늘(6일) "임영웅이 5일 조깅을 하다가 발목에 약간의 무리가 생겼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오늘(6일) 예정된 TV조선 '뽕숭아학당' 녹화에는 차질이 없습니다.
뉴에라는 "촬영에 큰 어려움이 없고 본인의 의지에 의해 참여를 하고 있다"며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임영웅 님을 배려하여 움직임이 많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템을 변경해 촬영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또한 "임영웅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 되도록 제작진과 업무자들이 깊이 주의하며 살피고 있다"며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다음은 뉴에라 공식입장 전문
임영웅 님이 어제 (4월 5일) 조깅을 하다가 발목에 약간의 무리가 생겼습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빠른 회복을 위해서 의료진의 처방에 따라 보호대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 있는 뽕숭아학당
제작진과 출연진들은 임영웅 님을 배려하여 움직임이 많지 않은 구성으로 아이템을 변경하여 촬영하고 있습니다.
임영웅 님의 컨디션이 빠르게 회복 되도록 제작진과 업무자들이 깊이 주의하며 살피고 있습니다.
빠른 회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