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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현진 장례식장 가는 길 단발 인증샷 논란 속 삭제 사진=서현진 인스타그램 |
지난 5일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겁지 않은 곳에 다녀올 거다. 장례식장 간다. 머리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아직 출발도 안하고 셀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단발로 변신한 채 장례식장에 맞는 검정색 의상을 입은 그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이를 본 누리꾼
이후 서현진은 해당 게시물을 아무런 사과와 해명없이 삭제했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04년부터 2014년까지 MBC 아나운서로 활동했다. 퇴사하며 프리를 선언한 그는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동을 펼치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