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송강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이 안 떠져"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강은 빨간색 맨투맨을 입은 채 벚꽃 나무 아래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꽃보다 화사한 송강의 미모가 감탄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벚꽃과 어우러진 그의 자태는 마치 한 폭
한편, 송강은 현재 tvN 월화드라마 '나빌레라'에서 이채록 역으로 열연하고 있다. '나빌레라'는 나이 일흔에 발레를 시작한 덕출(박인환 분)과 스물셋 꿈 앞에서 방황하는 발레리노 채록의 성장을 그린 사제듀오 청춘기록 드라마로, 매주 월,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stpress2@mkinternet.com
사진ㅣ송강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