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쩌다 출근 사진=MBC |
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아무튼 출근!’에서는 선수들의 든든한 ‘서포터’, 매니저 최혁권의 바쁘디 바쁜 밥벌이가 공개된다.
MC들은 선수 관리부터 일정 조율까지 담당하는 야구 매니저 최혁권을 보고 연예인 매니저와 비슷한 일을 한다며 반가워한다.
그러나 1명을 케어하는 연예인 매니저에 비해 40~50명의 선수를 동시에 케어해야 하는 모습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최혁권은 업무 전화를 받으며 여유롭게 공을 잡아내
‘선수 출신’ 최혁권이 선보일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는 어떤 모습일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