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복’ 사진전 사진=CJ ENM, 티빙 |
지난 1일 ‘서복’이 카카오 갤러리 사진전을 통해 역대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서복’은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을 극비리에 옮기는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게 된 정보국 요원 ’기헌(공유 분)’이 ‘서복(박보검 분)’을 노리는 여러 세력의 추적 속에서 특별한 동행을 하며 예기치 못한 상황에 휘말리게 되는 이야기다.
이번에 개최되는 ‘서복’ 카카오 갤러리 사진전은 한국영화 최고의 화제작 ‘서복’만의 감성 충만한 비주얼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죽음을 앞두고 생애 마지막 임무를 맡은 전직 정보국 요원 ‘기헌’과 난생 처음 진짜 세상을 마주한 인류 최초의 복제인간 ‘서복’, 각기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두 사람의 캐릭터 스틸을 비롯해, 예기치 않게 시작된 그들의 특별한 동행을 담은 스틸을 통해 상반된 두 캐릭터가 빚어내는 감성 브로맨스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특히 이번 사진전에서는 공개되지 않았던 최초 공개 스틸부터 자신
한편 ‘서복’은 4월 15일 극장과 티빙(TVING)을 통해 만날 수 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