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은 배우 신민아와 김선호가 새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자인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팔방미인이지만 마을 사람들의 문제 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2015), '내일 그대와'(2017), '하이바이, 마마!'(2020) 등을 연출한 유제원 PD와 드라마 '왕이 된 남자'(2019)를 공동 집필한 신하은 작가가 의기투합했습니다.
올 하반기 방송 예정입니다.
[디지털뉴스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