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투쇼’ 김세정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
1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김세정과 스텔라 장이 출연했다.
이날 김태균은 김세정이 출연한 OCN 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고, 김세정은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나는 몇 단계 같냐”라고 물었고, 김세정은 “얼굴 크기로 봐서 3단계?”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신봉선은 “단계가 뭐냐”라고 궁금해했고
이를 들은 신봉선은 “내가 악귀라면 몇 단계 같냐”라고 질문, 김세정은 “악귀라면? 0단계”라고 말했다. 신봉선은 “나 되게 셀 것 같은데”라고, 김태균은 “내가 봐도 2.5단계 될 것 같은데”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자아냈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이남경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