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카운트다운'이 강승윤, 김세정의 컴백 무대를 최소 공개한다.
1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은 봄을 맞이해 더욱 화려해진 퍼포먼스로 돌아온다.
먼저 강승윤이 ‘엠카운트다운’에서 컴백 무대를 가진다. 솔로 정규 1집 ‘PAGE’를 발매한 뒤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멕시코, 필리핀, 포르투갈, 싱가포르, 태국, 터키, 베트남 등 18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한 강승윤은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타이틀곡 ‘아이야(IYAH)’의 첫 무대를 선보인다. 싱어송라이터이자 프로듀서로서 역량을 증명한 강승윤의 무대에 멤버 송민호도 깜짝 출연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모아진다.
두 번째 미니 앨범 ‘아임(I’m)’을 발매하고 솔로 활동에 나서는 김세정의 무대도 마련된다. 김세정은 타이틀곡 ‘워닝’을 통해 발라드가 아닌 밝고 청량한 음색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김세정은 이번 앨범에서 전곡을 자작곡으로 채우며 한층 더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겠다는 포부다. 끊임없이 발전하며 자신의 음악성을 펼치고 있는 김세정의 무대에 팬들의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이번 주 ‘엠카운트다운’에는 감성적인 선율과 서정적인 가사가 돋보이는 ‘줄꺼야’로 컴백한 다크비와 10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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