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일명 '아이유 다이어트'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31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 100회는 '무언가의 현실판' 특집으로 진행됐다. 가수 아이유, 체스 국가대표 김유빈, 뽀로로 성우 이선, 위기 협상 전문가 이종화 자기님이 유퀴저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는 일명 '아이유 다이어트'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이유는 "정말 극단적이었을때다. 20대 초반에 아무 문제가 없을 줄 알았다. 잠깐이었고, 당시엔 이상이 없었다"며 "그런데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이어 "보기엔 멀쩡히 활동하고 있으니 문제가 없어
한편 아이유는 지난 3월 25일 정규 5집 ‘LILAC(라일락)’으로 돌아왔다. 아이유는 4년 만에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본격적인 컴백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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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tvN 방송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