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에프엑스 엠버가 멤버 고(故) 설리를 추억했다.
엠버는 설리의 생일인 지난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태어나 너무 빨리 떠난 고 설리를 추억한 것.
사진 속 엠버와 故 설리는 서로를 바라보며 입술을 내밀고 있다. 앳된 그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이를 본 가수 제이민(J-Min)은 “그녀는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She lives forever in o
누리꾼들도 “생일 축하해”, “많이 그리워하고 있어”, “보고 싶어” 등으로 설리를 추억했다.
한편 에프엑스 멤버 겸 배우로 활동했던 설리는 지난 2019년 10월 14일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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